갤럽 강점 팀워크: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안 나는 팀”이 먼저 봐야 할 것

갤럽 강점 팀워크
  1. 갤럽 강점 팀워크는 34개 강점 테마를 4가지 도메인(실행·영향력·대인관계 구축·전략적 사고)으로 묶어 팀의 작동 방식을 쉽게 보게 합니다.
  2. 팀 성과가 막히는 이유는 능력 부족보다 “도메인 기능의 공백” 혹은 “우선순위 충돌”인 경우가 많습니다.
  3. 전략(방향)·영향력(설득)·실행(완료)·관계(신뢰)가 한 흐름으로 이어질 때 팀은 안정적으로 굴러갑니다.
  4. 4도메인 중 약한 구간을 알면, 역할 분담과 회의 운영을 ‘규칙’으로 빠르게 보완할 수 있습니다.
  5. 오늘은 우리 팀의 도메인 분포를 확인하고 “가장 약한 도메인 1개”를 보완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안 난다면 팀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체크해 보세요.

다들 바쁘고 책임감도 있는데, 이상하게 결과가 안 쌓이나요?

  • 회의는 많은데 결론이 안 남습니다.
  • 결론은 나는데 실행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 실행은 하는데 방향이 자꾸 바뀝니다.
  • 겉으로는 평화로운데 협업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누가 문제인가”보다 갤럽 강점 팀워크 관점에서 팀의 도메인 흐름이 막힌 지점을 찾는 게 더 빠릅니다. 갤럽 강점 팀워크는 팀원을 바꾸지 않고도, ‘역할·회의·커뮤니케이션’만 조정해 성과를 끌어올리는 접근이기 때문입니다.

CliftonStrengths 도메인이란? (갤럽 강점 팀워크의 기본!)

갤럽(Gallup)의 CliftonStrengths(강점검사)는 개인의 상위 재능을 보여주며, 34개 재능 테마를 4가지 큰 범주인 CliftonStrengths 도메인으로 묶어 이해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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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을 알면 팀에서 누가 무엇을 ‘자연스럽게’ 맡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 전략적 사고(Strategic Thinking): 방향·분석·아이디어
  • 영향력(Influencing): 설득·공유·추진
  • 실행력(Executing): 일을 끝내고 완수
  • 대인관계 구축(Relationship Building): 신뢰·조율·관계 유지

갤럽 강점 팀워크의 핵심: 네 개의 역할이 물 흐르듯 연결 되어야 합니다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안 나는 팀은 보통 4가지 중 하나가 약합니다.

  • 전략적 사고가 약하면: 열심히 하는데 방향이 흔들립니다.
  • 영향력이 약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설득·확산이 안 됩니다.
  • 실행력이 약하면: 결정은 나는데 완료가 없습니다.
  • 대인관계 구축이 약하면: 갈등이 누적되고 신뢰가 약해집니다.

즉, 갤럽 강점 팀워크는 “모두가 다 잘하기”가 아니라, 팀의 약한 구간을 보완해 흐름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1) 전략적 사고(Strategic Thinking) 도메인

전략적 사고 도메인이 강한 사람은 방향과 아이디어를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 분석, 통찰, 큰 그림, 대안을 잘 정리합니다.
  • “이걸 왜 하는가”를 명확하게 만들고 팀의 선택을 돕습니다.

팀에서 도움이 되는 순간

  • 실행은 빠른데 우선순위가 계속 바뀔 때
  • 여러 아이디어가 난립해 결론이 흐려질 때

2) 영향력(Influencing) 도메인

영향력 도메인이 강한 사람은 팀이 말하고 설득하고 추진하도록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 핵심 메시지를 뽑고, 의견을 내고, 사람을 움직입니다.
  • 팀의 성과가 밖으로 ‘보이게’ 하는 데 강합니다.

팀에서 도움이 되는 순간

  • 의사결정은 했는데 조직 내 합의·확산이 느릴 때
  • 고객/내부 이해관계자 설득이 필요한데 메시지가 약할 때

3) 실행력(Executing) 도메인

실행력 도메인이 강한 사람은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바꾸고 일을 끝내는 역할을 합니다.

  • 결과, 체크, 마감, 일관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프로젝트가 ‘완료’되도록 밀어붙이는 힘이 있습니다.

팀에서 도움이 되는 순간

  • “다음 액션/담당/기한”이 흐릿할 때
  • 일이 시작은 되는데 마무리가 약할 때

4) 대인관계 구축(Relationship Building) 도메인

대인관계 구축 도메인이 강한 사람은 그룹을 팀으로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 신뢰를 만들고, 분위기를 살피고, 갈등을 완충합니다.
  • 서로가 안전하게 의견을 낼 수 있게 돕습니다.

팀에서 도움이 되는 순간

  • 회의는 끝났는데 ‘찜찜함’이 남을 때
  • 피드백이 쌓이면서 관계가 경직될 때

팀 성공을 위한 갤럽 강점 팀워크 실전 팁!

1) 도메인 분포를 먼저 공유하세요

  • 팀원 Top 5 테마를 공유하고, 각자 도메인이 어디에 몰려 있는지 봅니다.
  • ‘강점이 많은 도메인’과 ‘거의 없는 도메인’을 분리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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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회의를 ‘도메인 순서’로 운영하세요

회의가 길어지는 팀은 보통 순서가 섞여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순서를 기준으로 회의해 보세요. 훨씬 빠르고 간결하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방향(전략적 사고) → 설득/공유(영향력) → 실행/완료(실행력) → 조율/리스크(대인관계 구축)

팁! 회의 안건마다 “오늘은 결정을 내리는 회의인지, 방향을 정리하는 회의인지”를 먼저 선언하면 갤럽 강점 팀워크가 더 잘 작동합니다.

3) 약한 도메인은 규칙으로 보완하세요

모든 팀에 모든 도메인이 골고루 배치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람을 충원하거나 바꾸기 어렵다면 회의의 규칙을 추가하면 됩니다.

  • 전략적 사고가 약하면: 회의를 시작할 때 “오늘 회의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1문장으로 정의” 합니다.
  • 영향력이 약하면: “우리가 무엇을 왜 하기로 했는지 1문장으로 정리하고 이를 확실히 전달할 공유 대상 1명(결정권자 또는 이해관계자)”을 정하고 끝냅니다.
  • 실행력이 약하면: “다음 액션 / 담당 / 기한”을 회의 마지막에 고정해 지정하고 끝냅니다.
  • 대인관계 구축이 약하면: 회의 끝에 “불편/우려 1개”를 익명 또는 라운드로 수집합니다.

강점 도메인 공백이 생겼는지는 어떻게 알죠?

  • 전략적 사고 공백: “이번 분기만 3번째 방향 전환”
  • 영향력 공백: “좋은 아이디어인데 아무도 사지 않는다/따르지 않는다”
  • 실행력 공백: “회의록은 쌓이는데 완료 체크가 없다”
  • 대인관계 공백: “불만이 쌓이다가 갑자기 폭발한다”

이런 증상이 보이면, 갤럽 강점 팀워크 관점에서 ‘도메인 보완’이 우선입니다.

실행 질문 3개

  1. 우리 팀은 4개 도메인 중 어디가 가장 강하고, 어디가 가장 약한가요?
  2. 최근 문제가 생긴 지점은 ‘방향·설득·완료·신뢰’ 중 어디였나요?
  3. 이번 주에 만들 협업 규칙 1개는 무엇인가요?

FAQ

Q1. 갤럽 강점 팀워크는 모든 팀에 도움이 되나요?

A.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안 나는 팀”은 도메인 흐름이 끊긴 지점을 찾는 것만으로도 개선이 빨라집니다.

Q2. 4도메인이 모두 있어야 좋은 팀인가요?

A. 꼭 그렇진 않습니다. 중요한 건 ‘없거나 약한 도메인’을 알고, 역할 배치나 규칙으로 보완하는 것입니다.

Q3. CliftonStrengths 도메인만 알아도 팀 운영이 달라질까요?

A.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협업을 “성격”이 아니라 “기여 방식”으로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오늘 바로 할 수 있는 ‘10분 팀 진단’

오늘 회의나 슬랙에서, 팀원들에게 아래 2가지만 물어보세요.

  1. 우리 팀에서 지금 가장 부족한 도메인은 무엇인가요? (전략/영향력/실행/관계)
  2. 그 도메인이 비는 순간, 실제로 어떤 문제가 생기고 있나요? (예: 결정은 나는데 완료가 없다)

이 두 질문만으로도 “누가 문제인가”에서 벗어나, 갤럽 강점 팀워크 관점으로 팀의 병목을 같은 언어로 보게 됩니다.

그다음엔 그 부족한 도메인을 ‘사람’으로 채우기보다, 회의 순서·역할·규칙으로 먼저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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