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용은 갤럽 강점테마 34 중 대인관계 구축 영역에 속하며, ‘소속감’을 중요한 가치로 둡니다.
  2. 포용이 강한 사람은 관계의 경계 밖에 있는 사람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안으로 초대합니다.
  3. 팀에서 포용은 신규 구성원 온보딩, 커뮤니티 운영, 고객 관계에서 참여와 유지율을 높입니다.
  4. 잘못 발휘되면 결정과 기준이 흐려지거나, 모두를 만족시키려다 피로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5. 포용은 친절함이 아니라, 소속감을 설계하는 능력이며 ‘초대’와 ‘경계(원칙)’를 함께 다뤄야 합니다.

새로운 사람이 팀에 들어오면,
먼저 말을 걸고 분위기를 풀어주는 편인가요?
갤럽 포용 강점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사람들을 초대하고 연결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재능 테마입니다.

🔵 대인관계 구축 영역 – 포용
💡 용어 정의

재능(Talent): 타고난 사고, 감정, 행동 패턴. 갤럽 강점검사로 발견할 수 있는 34가지 테마
강점(Strength): 재능을 개발하고 활용하여 일관되게 최상의 성과를 내는 능력
약점(Weakness): 재능이 과도하게 발휘되거나 잘못된 상황에서 사용될 때 나타나는 맹점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이런 경험 해본 적 없나요?

  • “모임에서 혼자 있는 사람이 보이면 마음이 쓰여요.”
  • “새로 온 사람을 챙기다 보면, 정작 제 일은 늦어져요.”
  • “누군가는 ‘왜 굳이 다 챙기냐’고 말해요.”
관련된 글보기  개별화·절친 강점 조합, 영업이 왜 힘들까?

이런 상황이 잦다면 포용 강점이 이미 관계의 문턱을 낮추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갤럽 포용 강점을 분명히 이해하고 싶다면, 정의부터 알아봅시다.

갤럽 공식 정의

People exceptionally talented in the Includer theme accept others. They show awareness of those who feel left out and make an effort to include them.

Gallup, An Introduction to the Includer® CliftonStrengths Theme

포용은 사람들을 배제하기보다 포함시키고, 집단 안에서 모두가 ‘환영받는다’고 느끼게 만드는 재능 테마입니다.

포용은 이렇게 발휘 됩니다.

포용은 누군가가 소외될 때, 관계의 안전이 깨지고 팀의 에너지가 떨어진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함께함’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려 합니다.

포용이 상위 강점인 사람들은 이런 패턴을 보입니다.

  1. 바깥에 있는 사람을 먼저 본다
  • 대화에 끼지 못한 사람, 표정이 굳은 사람, 처음 온 사람을 빠르게 알아챕니다.
  1. 초대의 언어를 잘 쓴다
  • “같이 할래요?”, “이건 어떻게 생각해요?”, “우리 팀에서는 이렇게 해요”처럼 참여를 열어주는 문장을 자연스럽게 씁니다.
  1. 관계의 장을 설계한다
  • 회식/회의/프로젝트에서 ‘누구나 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소속감을 높입니다.

주의: 갤럽 포용 강점은 이런 문제를 안고 있을 수 있습니다.

  • 기준의 약화: 모두를 초대하려다 역할과 책임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 과잉 배려: 지나치게 사람을 챙기다 보니 상대에게 부담이 되거나 ‘특별 대우’로 보일 수 있습니다.
  • 소진: 혼자 포용하려 하면 정서적 노동 비용을 많이 내야 할 수 있습니다.

포용 강점이 성과로 연결되는 지점

개인 관점

  • 처음 만나는 사람도 편안하게 느끼게 합니다.
  • 관계의 문턱을 낮춰 기회를 확장합니다.

팀·조직 관점

  • 신규 구성원 적응이 빨라집니다.
  • 커뮤니티/조직 문화를 꾸릴 때 구성원들을 쉽게 참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고객의 입장에서 포용의 환대하는 태도는 브랜드 신뢰로 이어집니다.

포용 강점, 직장/1인 기업가/ 커뮤니티에서는 이렇게 발휘됩니다

직장인(리더/팀 운영)

상황: 신입이 회의에서 거의 말하지 않는 상태

  • 포용 발휘: 회의 구조를 조정해 ‘1인 1발언’ 혹은 미리 질문을 공유하고, 안전하게 참여시키는 장치를 설계
관련된 글보기  강점과 약점의 차이는 뭔가요?

결과: 신입의 온보딩 속도가 빨라지고, 팀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심리적으로 구성원 모두가 편안해 집니다.

프리랜서(강사/퍼실리테이터)

상황: 워크숍에서 일부 참여자만 대화하는 상황

  • 포용 발휘: 소그룹 구성, 질문 카드, 익명 질문 등 다양한 참여 채널을 열어 전체 참여를 유도

결과: 만족도와 재참여율이 올라갑니다.

커뮤니티/브랜드 운영

상황: 신규 회원이 적응하지 못하고 이탈

  • 포용 발휘: 웰컴 메시지, 첫 참여 미션, 버디 제도 등 ‘소속감을 빠르게 만드는 루틴’을 설계

결과: 커뮤니티가 보다 오래 유지됩니다.

갤럽 포용 강점이 상위에 있는 사람은 ‘좋은 사람’으로 오해 받기 쉽습니다

  • 오해 1: 포용은 사람 좋은 성격이다
    • 사실: 포용은 성격이 아니라 참여와 소속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 오해 2: 포용이 강하면 모두를 좋아해야 한다
    • 사실: 모두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구조를 선호하는 것입니다.

정서적으로 시달리지 않으면서 강점을 제대로 쓰려면 3가지를 알아두세요

  1. 초대와 기준을 함께 선언하세요: “환영하지만, 저는 이 기준은 지켜요(시간/역할/규칙).”
  2. 포용을 시스템화하세요: 웰컴 문장, 온보딩 체크리스트, 회의 진행 룰로 분산
  3. ‘도움’의 선을 정하세요: 챙김은 제공하되, 책임은 상대에게도 남겨두기

FAQ

Q1. 포용이 강하면 리더십에 유리한가요?

A. 유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보딩, 팀 문화, 커뮤니티 운영에서 강력합니다. 다만 ‘기준’이 없으면 피로와 혼선이 생기므로 역할·원칙을 함께 세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Q2. 포용과 화합은 뭐가 다른가요?

A. 포용은 ‘안으로 초대해 소속감을 만드는 것’에 초점이 있고, 화합은 ‘의견 차이를 줄여 합의 가능한 실행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포용과 함께 있으면 팀이 더 따뜻하고 빠르게 움직입니다.

Q3. 포용이 약하면 관계를 맺을 때 좀 더 차가운 사람으로 인식될까요?

A. 아닙니다. 포용이 낮은 사람은 ‘선택과 집중’으로 관계를 운영하거나, 역할과 기준을 명확히 해 안정감을 만드는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오늘 5분만에 해보는 포용(Includer) 회고

  1. 내가 가장 크게 반응하는 ‘소외’ 신호 1개는 무엇인가요? (침묵, 표정, 거리감 등)
  2. 다음 모임/회의에서 내가 만들 수 있는 ‘참여 장치’ 1개는 무엇인가요? (예: 1인 1발언, 익명 질문, 미리 질문 공유)
  3. 모두를 포함시키려다 기준이 흐려진 경험이 있다면, 그때 어떤 기준을 세워뒀으면 좋았을까요? (시간/역할/규칙)

포용은 거창한 이벤트가 아니라, 참여가 열리는 순간을 한 번 더 만드는 습관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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